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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수위 "성폭력·아동폭력 2차피해 대책 마련" 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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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수위 "성폭력·아동폭력 2차피해 대책 마련"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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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성문화분과 현장방문..다문화가정 등 지원실태 점검

(서울=연합뉴스) 김연정 기자 = 대통령직인수위가 29일 다문화가족 지원 및 성폭력ㆍ아동폭력 피해자 지원실태를 살펴보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.

인수위 여성문화분과의 모철민 간사, 김현숙 인수위원 등은 이날 오후 동작구 소재 건강가정지원센터ㆍ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서울대병원 내 서울해바라기여성아동센터를 차례로 방문, 각 기관의 운영 현황을 살피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.

모 간사는 동작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"요즘 핵가족화가 되면서 가족이 해체되는 사회 병리현상이 도처에서 나타나고 있다"면서 "건강한 사회의 근원은 가정이므로 이 문제에 대해 인수위 차원에서 관심을 갖고 있다"고 말했다.

그는 결혼 이민자가 20만명, 다문화 자녀가 17만명에 이르는 현실을 언급, "다문화문제는 피할 수 없는 중요한 사회적 이슈"라면서 "다양성을 우리 사회가 얼마나 흡수하느냐가 사회가 성숙할 수 있는 관건"이라고 강조했다.

모 간사는 센터측에 돌봄지원사업의 예산이 줄어든 이유, 맞춤형 돌봄지원서비스 운영실태 등에 대해 질문한 뒤 "지역에는 더 열악한 환경도 많고 운영상의 문제가 있다고 듣고 있다"고 말했다.

여성문화분과는 이어 성폭력ㆍ아동폭력 피해자에 대해 상담ㆍ법률자문, 의료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범 사례로 서울대병원 내 서울해바라기여성아동센터를 방문했다.

모 간사는 "성폭력ㆍ아동폭력 문제가 상당히 심각한데 정부, 공공기관이 할 수 있는 일이 뭔지 들여다보고 싶었다"면서 "성폭력ㆍ아동폭력은 2차 피해가 더 큰데 적절한 대책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"고 말했다.

이에 정희원 센터장은 "갈수록 증가하는 여성ㆍ아동ㆍ가정폭력이 정말 심각하다"면서 "연중무휴 24시간 상담ㆍ지원 체제를 유지하고 있는데, 정부가 예산상 부족한 부분 등에 좀 더 관심을 가져달라"고 건의했다.

( 2013년 01월 30일 16시 34분   조회:1541  추천:158 )   
       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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